오늘(12일) 오전 4시쯤 서울시 사당동 한 편의점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175센티미터의 키에 검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이 남성은 21살 종업원 한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 원을 훔쳤습니다.
경찰은 CCTV와 종업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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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센티미터의 키에 검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이 남성은 21살 종업원 한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 원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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