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사업 부문 누적 매출이 1천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현대리바트의 B2C 가구 부문 매출 중 30%를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올해 연간 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는 현대리바트의 B2C 가구 부문 매출 중 30%를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올해 연간 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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