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약국화장품 '가란시아' 판매
입력 2019-12-23 23:07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약국 화장품 브랜드인 '가란시아'를 국내에 독점 수입·판매합니다.

가란시아는 4대째 이어져 오는 약사 집안 출신의 창립자 사베리아 코스트가 2004년 출범한 브랜드로, 식물의 자연 성분을 활용한 제품들로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의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떠올랐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가란시아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편집숍 라페르바에서 판매가 이뤄집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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