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희망연대노조, 드라마제작현장 안전 보장하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OCN 방영 예정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현장 안전사고 대책수립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세찬 희망연대노조 조직국장, 김두영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장, 이용관 이사장, 오정훈 언론노조 위원장, 최성근 희망연대노조 부위원장, 이용호 조명감독이(왼쪽부터) 대책요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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