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NS(에이앤에스)가 '커밍업 포토'로 컴백을 예고했다.
에이앤에스는 23일 자정 공식 SNS에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의 여섯 멤버가 아닌 여덟 명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커밍업 포토' 속 에이앤에스는 화이트 톤의 수트와 화려한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리나, 담이, 비안, 라온, 달린, 로연과 뒷모습만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두 명의 새 멤버까지 비주얼 케미가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포토와 함께 올라온 'Are You Ready?'라는 문구 역시 컴백을 암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에이앤에스는 청량한 콘셉트는 물론 걸 크러시, 서정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에이앤에스는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풀어놓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에이앤에스는 지난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에이앤에스는 23일 자정 공식 SNS에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의 여섯 멤버가 아닌 여덟 명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커밍업 포토' 속 에이앤에스는 화이트 톤의 수트와 화려한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리나, 담이, 비안, 라온, 달린, 로연과 뒷모습만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두 명의 새 멤버까지 비주얼 케미가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포토와 함께 올라온 'Are You Ready?'라는 문구 역시 컴백을 암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에이앤에스는 청량한 콘셉트는 물론 걸 크러시, 서정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에이앤에스는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풀어놓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에이앤에스는 지난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