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이 부케를 받으며 이두희와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지숙은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았다.
환한 미소로 서효림이 던진 부케를 받아든 지숙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지숙은 그와 결혼할 날은 안 잡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만난 지 6개월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지숙과 이두희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체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숙은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았다.
환한 미소로 서효림이 던진 부케를 받아든 지숙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지숙은 그와 결혼할 날은 안 잡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만난 지 6개월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지숙과 이두희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체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