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와 김재영 사이에 위기가 닥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 가 구준휘(김재영 분)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가 대화 도중 김청아의 팔목을 잡았고, 그의 팔목에 있는 시계를 보게 됐다. 그 시계는 죽은 구준겸 것이었다. 앞서 홍유라(나영희 분)가 김청아에게 건넸다.
이에 분노한 구준휘는 이런걸 왜 차고 다녀”라며 왜 선물을 받냐고. 준다고 차냐고”라고 화를 냈다.
당황한 김청아는 내가 원해서 받은 거다. 나한테 소중한 시계다. 구준휘 씨가 차라 마라냐”고 따져 물었다.
왜 그러냐는 김청아에 물음에 구준휘는 답하지 못했고, 김청아는 남자 시계라고 화를 내는 거면 실망이다. 잘가요. 연락하지 마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 가 구준휘(김재영 분)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가 대화 도중 김청아의 팔목을 잡았고, 그의 팔목에 있는 시계를 보게 됐다. 그 시계는 죽은 구준겸 것이었다. 앞서 홍유라(나영희 분)가 김청아에게 건넸다.
이에 분노한 구준휘는 이런걸 왜 차고 다녀”라며 왜 선물을 받냐고. 준다고 차냐고”라고 화를 냈다.
당황한 김청아는 내가 원해서 받은 거다. 나한테 소중한 시계다. 구준휘 씨가 차라 마라냐”고 따져 물었다.
왜 그러냐는 김청아에 물음에 구준휘는 답하지 못했고, 김청아는 남자 시계라고 화를 내는 거면 실망이다. 잘가요. 연락하지 마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