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 달력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뽕포유'(이하 '놀면 뭐 하니')에서는 유산슬 달력 제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유산슬 달력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2020유산슬 달력은 벽걸이 달력과 미니 달력을 포함해 7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기부된다. 또 올프라임 회원 선착순 1000명은 행주와 병따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11번가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 달력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뽕포유'(이하 '놀면 뭐 하니')에서는 유산슬 달력 제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유산슬 달력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2020유산슬 달력은 벽걸이 달력과 미니 달력을 포함해 7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기부된다. 또 올프라임 회원 선착순 1000명은 행주와 병따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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