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와 오늘(22일) 결혼한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지난 10월 23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지난달 결혼 날짜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효림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정명호 대표는 김수미의 아들. 서효림은 현재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 모녀처럼 다정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지난 10월 23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지난달 결혼 날짜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효림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정명호 대표는 김수미의 아들. 서효림은 현재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며, 실제 모녀처럼 다정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