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주 상자 공장 화재 1시간 45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12-21 13:07  | 수정 2019-12-28 14:05
21일 오전 10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포장용 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 1시간 45분만인 낮 12시 25분께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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