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밴드 버즈가 크리스마스 캐럴로 깜짝 컴백한다.
버즈(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는 오늘(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송 ‘크리스마스의 밤(하얀 눈꽃)을 발매한다.
이 곡은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따스한 겨울 감성이 담긴 락발라드로 따뜻한 느낌의 기타 사운드, 현악 스트링 사운드에 보컬 민경훈의 유니크한 창법과 음색이 어우러졌다.
또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의 밤 꿈같은 소망이 이뤄져 저길 봐”, 하얀 눈꽃이 내려 네가 나에게 내려”, 우리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운 걸 온통 하얗게 물든 세상은 사랑하기에 더 포근해” 등 감성 가득한 가사도 눈길을 끈다.
이번 캐럴 ‘크리스마스의 밤(하얀 눈꽃)은 지난 2004년 리메이크 한 ‘징글벨 락 이후 버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송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밴드 버즈가 크리스마스 캐럴로 깜짝 컴백한다.
버즈(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는 오늘(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송 ‘크리스마스의 밤(하얀 눈꽃)을 발매한다.
이 곡은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따스한 겨울 감성이 담긴 락발라드로 따뜻한 느낌의 기타 사운드, 현악 스트링 사운드에 보컬 민경훈의 유니크한 창법과 음색이 어우러졌다.
또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의 밤 꿈같은 소망이 이뤄져 저길 봐”, 하얀 눈꽃이 내려 네가 나에게 내려”, 우리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운 걸 온통 하얗게 물든 세상은 사랑하기에 더 포근해” 등 감성 가득한 가사도 눈길을 끈다.
이번 캐럴 ‘크리스마스의 밤(하얀 눈꽃)은 지난 2004년 리메이크 한 ‘징글벨 락 이후 버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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