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핫펠트(본명 박예은)가 악플러들에 경고했다.
핫펠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따듯한 메세지 보내주시는 분들 고마워요. 큰 힘이 돼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남의 인생 깎아내리면서 자기 위안 찾는 모지리들은 상대 안하기로 했어요. (적당히를 모르면 고소미 먹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전 아이언걸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핫펠트는 최근 악플러들의 공격에 피해를 입고 있다. 핫펠트는 악플러들의 글에 "현생 살아라"고 응수하는가 하면 손가락 욕으로 보이는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대응을 하기도 했다.
핫펠트의 글이 공개되자 걸그룹 원더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혜림은 "움츠리고 숨죽이고 있어도 언니는 주인공. 성장하는 중인걸. 언니 열정은 못 죽일걸 알아둬라 하나도 두렵지가 않아"라며 핫펠트를 응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핫펠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핫펠트(본명 박예은)가 악플러들에 경고했다.
핫펠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따듯한 메세지 보내주시는 분들 고마워요. 큰 힘이 돼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남의 인생 깎아내리면서 자기 위안 찾는 모지리들은 상대 안하기로 했어요. (적당히를 모르면 고소미 먹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전 아이언걸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핫펠트는 최근 악플러들의 공격에 피해를 입고 있다. 핫펠트는 악플러들의 글에 "현생 살아라"고 응수하는가 하면 손가락 욕으로 보이는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대응을 하기도 했다.
핫펠트의 글이 공개되자 걸그룹 원더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혜림은 "움츠리고 숨죽이고 있어도 언니는 주인공. 성장하는 중인걸. 언니 열정은 못 죽일걸 알아둬라 하나도 두렵지가 않아"라며 핫펠트를 응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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