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김지석이 민사고 이승효 군의 미모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민사고의 프린스가 등장했다.
이날 하석진, 김지석, 도티 팀은 이승효 군에게 문제를 제시했다. 도티는 "이것까지 풀면 너무 사기 아니에요?"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1985에 해당하는 숫자는?'이라는 문제가 제시됐다. 이승효 군이 문제에 집중하자, 김지석은 "공부하는 모습도 잘 생겼다"며 감탄했다.
이후 김지석은 "나 알 것 같아, 왔어"라면서 정답을 알아냈다. 하석진도 진즉 눈치 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티는 "조바심 나지? 조바심 나서 못 하게 된다니까?"라며 이승효 군의 초조함에 공감했다.
하지만 도티 역시 곧 답을 알겠다며 이승효 군의 옆에서 물러났다. 이승효 군은 마지막으로 정답을 맞히며 '사기캐'임을 증명했다.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김지석이 민사고 이승효 군의 미모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민사고의 프린스가 등장했다.
이날 하석진, 김지석, 도티 팀은 이승효 군에게 문제를 제시했다. 도티는 "이것까지 풀면 너무 사기 아니에요?"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1985에 해당하는 숫자는?'이라는 문제가 제시됐다. 이승효 군이 문제에 집중하자, 김지석은 "공부하는 모습도 잘 생겼다"며 감탄했다.
이후 김지석은 "나 알 것 같아, 왔어"라면서 정답을 알아냈다. 하석진도 진즉 눈치 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티는 "조바심 나지? 조바심 나서 못 하게 된다니까?"라며 이승효 군의 초조함에 공감했다.
하지만 도티 역시 곧 답을 알겠다며 이승효 군의 옆에서 물러났다. 이승효 군은 마지막으로 정답을 맞히며 '사기캐'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