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가영 `짧게 돌려친다` [MK포토]
입력 2019-12-19 19:54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일산)=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소노캄 고양에서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김가영과 류지원의 결승전(5전 3선승제)이 벌어졌다.
김가영이 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김가영은 3쿠션 첫 우승에 도전한다.
당구 심판의 이력을 가진 류지원 역시 김가영을 상대로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선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