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라이스 "가자지구 민간인보호 힘들다"
입력 2009-01-10 03:43  | 수정 2009-01-10 03:43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가자지구가 인구가 조밀하고 하마스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이 지역을 공격하면서 민간인을 보호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돌아와 워싱턴에서 이스라엘이 지난 2주간 가자지구 공격에서 인도주의적인 의무를 지키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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