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 방송통신 관련 17개 단체와 업계 임원, 학계와 정계 주요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하는 '2009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오늘(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인사회는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걸맞게 방송과 통신업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참여해 이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촉진되는 새해를 맞아 방통 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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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는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걸맞게 방송과 통신업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참여해 이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촉진되는 새해를 맞아 방통 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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