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사랑스러운 루돌프로 변신했다.
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인은 따뜻한 카디건 차림으로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단발머리 가인의 뽀얀 피부와 V라인, 장난기 섞인 사랑스러운 눈빛이 빛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크리스마스 느낌 난다", "매일매일 더 예쁘다", "따뜻한 연말 보내길", "머리띠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10월 4년 만의 새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매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가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사랑스러운 루돌프로 변신했다.
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인은 따뜻한 카디건 차림으로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단발머리 가인의 뽀얀 피부와 V라인, 장난기 섞인 사랑스러운 눈빛이 빛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크리스마스 느낌 난다", "매일매일 더 예쁘다", "따뜻한 연말 보내길", "머리띠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10월 4년 만의 새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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