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오늘도 열일 “아침부터 라디오 마라톤” [M+★SNS]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라디오 방송을 준비하며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니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라디오 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인 럭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좀 이따가 YTN 94.5 세계를 만나는 시간, Now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다니엘은 방송인 럭키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둘은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어 라디오에 대한 의욕이 엿보인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