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아들과딸, 혁신상품 교육콘텐츠 부문 수상

아들과딸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 등의 홈로봇 기술혁신의 공을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상품 교육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들과딸은 공동구매북의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의 북 커머스를 통해 80만명의 자체 회원을 확보하고 있고 홈쇼핑 판매 등을 통해 올해 500억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2세대 홈로봇은 인공지능을 품은 차세대 콘텐츠 놀이학습으로, 출판업계 최초로 70여개 출판사와 제휴해 다양한 책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