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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 배달 중개수수료 동결…광고·입점수수료는 0원
입력 2019-12-17 13:34 | 수정 2019-12-24 14:05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는 앞으로 2년 동안 배달 중개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위메프오는 또 같은 업계에서 매달 부과하고 있는 입점 수수료와 광고 비용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메프오 입점 업체는 고객의 주문 금액에 비례해 책정되는 수수료만 부담하면 됩니다. 위메프오를 통한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없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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