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투증권, `2020년 중국·글로벌 경제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
입력 2019-12-17 10:01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2020년 중국-글로벌 경제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2020년 중국·글로벌 경제 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최설화 수석연구원과 이성호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며, 1부에는 중국 전망 및 투자전략, 2부에는 글로벌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