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세실업, 미얀마 법인 착공식 개최
입력 2019-12-17 09:50  | 수정 2019-12-17 14:12
한세실업이 지난 11일 미얀마에서 추가 생산 법인 착공식을 했습니다.

띨라와 경제 특구 내 공장 건설 예정 부지에서 진행됐는데, 설립 규모는 84,248㎡로 총 6개 동이 지어집니다.

착공식 행사에는 문양원 한세실업 동남아 총괄 본부장, 조성재 한세실업 미얀마 법인장과 전성호 재미얀마한인회 회장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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