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가자지구에서의 '즉각 휴전'을 촉구하는 '구속력' 있는 결의안을 마련 중이라고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한 서방 외교 소식통은 "우리는 즉각적인 휴전과 하마스 민병대로의 무기 밀반입 중단, 국경개방 촉구 등을 담은 결의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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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방 외교 소식통은 "우리는 즉각적인 휴전과 하마스 민병대로의 무기 밀반입 중단, 국경개방 촉구 등을 담은 결의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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