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중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입력 2019-12-16 10:15  | 수정 2019-12-16 10:46
경남도는 내년부터 도내 주소를 둔 중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3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18개 시·군에 주소를 둔 중학생 3만 5천여 명이 무상교복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경남도는 2021년에는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전면 무상교복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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