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 영, 뉴욕 감성 충만…시크 카리스마 폭발
입력 2019-12-15 09: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미국 뉴욕에서 시크 카리스마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young & c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골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는 블랙 털 코트에 패턴 바지를 입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역시 시선을 모은다.
한편 티파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미국행을 택한 뒤 티파니 영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미국 음악 시장에 도전 중이다. 티파니는 지난 10월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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