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동생했으면 좋겠다"...정일우X강다니엘, 훈훈 케미
입력 2019-12-13 14: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가 가수 강다니엘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스토랑 스페셜 MC 강다니엘 동생 우승 가즈아 ~~ #내동생 하면좋겠다 #편스토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장에서 멍뭉미를 뽐내며 나란히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훈남들의 눈웃음이 여심을 저격한다.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나선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3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이날 강다니엘은 ‘강고기라는 별명부터 평소 좋아하는 음식, 요리 실력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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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일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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