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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여중생 파이터의 매서운 주먹` [MK포토]
입력 2019-12-13 13:45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홍은동)=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로드FC 057 선수 계체 행사가 열렸다.
신유진과 김혜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유진은 이번 대회에 데뷔하면서 만 15세로 로드 FC 역대 최연소 데뷔 파이터가 됐다.
김혜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고생 파이터다.
로드FC 057은 오는 14일 오후 4시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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