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드림씨어터, 개관 1주년 기념작 ‘드림 3’ 공개
입력 2019-12-13 10:58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2020년 주요 작품 라인업이 확정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최고의 콘텐츠로 엄선한 개관 1주년 기념작 ‘드림 3는 아이다, 캣츠, 워호스입니다.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는 라이온 킹, 오페라의 유령 등 그간 부산에서 만날 수 없었던 꿈의 공연을 올렸던 지난해에 이어 내년 드림씨어터이기에 가능한 글로벌 넘버원 콘텐츠를 오리지널 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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