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아오츠카, '사랑의 이온데이' 연탄 배달
입력 2019-12-12 00:06  | 수정 2019-12-12 14:02
동아오츠카가 지난 10일서울시 동대문구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연탄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행사에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봉사자들은 10가구에 총 3,500장의 연탄을 배달했으며, 자사 제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사랑의 이온데이는 동아오츠카가 2009년부터 매월 하루를 지정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날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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