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과 신비의 트윈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를 마친 여자친구의 예린과 신비가 엘르와 함께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엘르 디지털에서 공개된 여자친구 예린, 신비의 뷰티 화보는 ‘컬러풀 유포리아라는 콘셉트로 미국 HBO에서 방영한 드라마 ‘Euphoria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반짝이는 Z세대(Gen Z)의 메이크업 룩 특징을 그대로 담았다.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캐릭터에 심취해 환상적인 화보를 만들어내는 예린과 신비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눈가에 포인트를 준 신비와 깨끗한 피부 표현에 진주 펄을 활용해 깨끗한 펄리 메이크업을 소화한 예린. 화려한 메이크업 룩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여자친구 예린과 신비의 뷰티 화보는 엘르 디지털 채널의 ‘ELLE 뷰티 클라우드 시리즈의 하나로 평소 자신들의 뷰티 팁과 애정하는 아이템 리뷰 영상 촬영과 함께 진행됐다. 최근 메이크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예린은 다양한 뷰티 팁을 선사하며 새로운 뷰티 샛별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올해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를 마친 여자친구의 예린과 신비가 엘르와 함께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엘르 디지털에서 공개된 여자친구 예린, 신비의 뷰티 화보는 ‘컬러풀 유포리아라는 콘셉트로 미국 HBO에서 방영한 드라마 ‘Euphoria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반짝이는 Z세대(Gen Z)의 메이크업 룩 특징을 그대로 담았다.
메이크업이 바뀔 때마다 캐릭터에 심취해 환상적인 화보를 만들어내는 예린과 신비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눈가에 포인트를 준 신비와 깨끗한 피부 표현에 진주 펄을 활용해 깨끗한 펄리 메이크업을 소화한 예린. 화려한 메이크업 룩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여자친구 예린과 신비의 뷰티 화보는 엘르 디지털 채널의 ‘ELLE 뷰티 클라우드 시리즈의 하나로 평소 자신들의 뷰티 팁과 애정하는 아이템 리뷰 영상 촬영과 함께 진행됐다. 최근 메이크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예린은 다양한 뷰티 팁을 선사하며 새로운 뷰티 샛별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