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수주 7조 원, 매출 4조 2천억 원, 세전이익 3천3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0년에는 수주 9조 원, 매출 5조 5천억 원, 2011년에는 수주 12조 원, 매출 7조 5천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중동 등 산유국 국영석유회사의 투자가 지속하면서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어 2010년에는 수주 9조 원, 매출 5조 5천억 원, 2011년에는 수주 12조 원, 매출 7조 5천억 원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중동 등 산유국 국영석유회사의 투자가 지속하면서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