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지현, 가려도 청순…"미세먼지에는 마스크"
입력 2019-12-11 14: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배우 남지현이 미세먼지에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청순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남지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저 심한 날엔 마스크를 쓰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남지현은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록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커다란 눈망울과 맑은 피부의 청순한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한편, 남지현은 내년 3월 방송되는 MBC ‘365 : 운명을 거스른 1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인기 웹툰 ‘히든킬러를 3년째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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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지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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