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폭행 의혹' 김건모 수사, 강남경찰서가 지휘
입력 2019-12-11 08:43  | 수정 2019-12-18 09:05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된 가수 김건모에 대한 수사가 경찰에서 진행됩니다.

어제(10일) 검찰에 따르면 김 씨의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는 사건 발생 장소와 관계인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보내고 수사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 A 씨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그제(9일)는 A 씨를 대신해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김건모 소속사 측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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