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신혜, 간식차 앞에서 뽐낸 ‘상큼 미모’
입력 2019-12-10 16: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1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아. 떡볶이, 순대, 튀김, 우동까지! 너무 배불러서 점심패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팬들에게 간식차를 선물 받고 기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박신혜는 앞머리를 내려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박신혜의 크고 동그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앞머리 너무 귀여워”, 아름다운 너를 너무 사랑해”, 늘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유아인과 함께 내년 개봉 예정인 재난영화 ‘#얼론(#ALONE) 촬영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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