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크린으로 만나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입력 2019-12-10 13:57 

2020년 1월 1일 개봉하는 '파바로티'는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 영화다. 역사상 최초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 올킬 신화를 만든 슈퍼스타 파바로티의 삶을 담았다.
아카데미 4관왕 수상에 빛나는 천재 감독 론 하워드가 연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 영화 '파파로티'(2012)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이제훈은 "실제로 파바로티의 팬"이라며 "극장에서 직접 파바로티의 노래를 들으시면 여러분도 분명 사랑에 빠지실 거라고 확신한다"고 추천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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