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최파타 김진수가 배해선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배해선과 개그맨 김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두 사람이 대학교 선후배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진수는 내가 3~4년 선배다. 당시에 배해선 씨가 정말 귀여웠다. 입학할 때부터 '난 뮤지컬 배우가 될 거다'고 당차게 말하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진수는 배해선에게 ‘인어공주 OST를 요청했고, 배해선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배해선은 요즘에는 제가 뮤지컬배우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말했고, 김진수는 당시에 배해선 팬클럽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파타는 매일 정오 방송된다.
trdk0114@mk.co.kr
‘최파타 김진수가 배해선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배해선과 개그맨 김진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두 사람이 대학교 선후배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진수는 내가 3~4년 선배다. 당시에 배해선 씨가 정말 귀여웠다. 입학할 때부터 '난 뮤지컬 배우가 될 거다'고 당차게 말하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진수는 배해선에게 ‘인어공주 OST를 요청했고, 배해선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배해선은 요즘에는 제가 뮤지컬배우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말했고, 김진수는 당시에 배해선 팬클럽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파타는 매일 정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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