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에 분노했다.
영재는 10일 자신의 SNS에 제발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이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밤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영재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부 팬들에게 경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11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매했다.
trdk0114@mk.co.kr
그룹 갓세븐 영재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에 분노했다.
영재는 10일 자신의 SNS에 제발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이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밤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영재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부 팬들에게 경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11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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