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오전 함소원의 부친인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에 차려졌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고인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함소원의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로 오는 12일 발인이 엄수된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0일 오전 함소원의 부친인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에 차려졌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고인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함소원의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로 오는 12일 발인이 엄수된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