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차기작으로 '구미호뎐'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10일 오전 MBN스타에 "이동욱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역할은 구미호 역은 맞고, 역할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기 조금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동욱이 tvN ‘도깨비에서 맡았던 저승사자 역에 이어 구미호로 변신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구미호뎐'은 '작은 신의 아이들'을 연출한 강신효 PD와 한우리 작가가 연출과 대본을 맡는다. 편성은 tvN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MC를 맡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이동욱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10일 오전 MBN스타에 "이동욱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역할은 구미호 역은 맞고, 역할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기 조금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동욱이 tvN ‘도깨비에서 맡았던 저승사자 역에 이어 구미호로 변신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구미호뎐'은 '작은 신의 아이들'을 연출한 강신효 PD와 한우리 작가가 연출과 대본을 맡는다. 편성은 tvN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MC를 맡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