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함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국가유공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안장된다.
10일 한 매체는 함소원의 부친이 이날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를 비롯한 가족들은 비통한 심경으로 장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 측은 "함소원의 아버지가 9일 새벽 세상을 떠난 게 맞다"고 전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다. 12일 발인 뒤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함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국가유공자 자격으로 현충원에 안장된다.
10일 한 매체는 함소원의 부친이 이날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를 비롯한 가족들은 비통한 심경으로 장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 측은 "함소원의 아버지가 9일 새벽 세상을 떠난 게 맞다"고 전했다.
함소원의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다. 12일 발인 뒤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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