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스턴트배우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l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옷을 입고 카메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효주와 스턴트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을 촬영 중 찍은 사진이다.
특히 한효주는 스턴트배우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맞대는 등 애정이 가득 남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효주의 첫 해외 진출작인 미드 '트레드스톤'은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l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옷을 입고 카메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효주와 스턴트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을 촬영 중 찍은 사진이다.
특히 한효주는 스턴트배우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맞대는 등 애정이 가득 남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효주의 첫 해외 진출작인 미드 '트레드스톤'은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