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김석훈 유재석과 같은 나이로 주목…올해 나이 48세
입력 2019-12-10 09:38  | 수정 2019-12-17 10:05

배우 김석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하면서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석훈은 올해 48세의 배우로, 1972년 4월 15일생 쥐띠입니다.

동갑 연예인으로는 유재석, 정선희, 박호산, 김원희, 김가연, 김영민, 이준혁, 서태지 등이 있습니다.

김영철은 1974년 6월 23일생으로 올해 46세, 김석훈과는 2살 차이입니다.

김석훈은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하는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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