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효주, 스턴트 배우와 인증샷…블링블링 할리우드 근황
입력 2019-12-10 09: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파격적인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Lovely"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촬영 중인 미드 '트레드스톤' 스턴트 배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블링 블링한 블루 미니원피스에 검은 부츠, 초커를 하고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한효주의 첫 해외 진출작인 미드 '트레드스톤'은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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