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이미자가 목소리 비결은 따로 없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노래 인생 60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가 출연했다.
이미자는 목소리에 변화가 없는 것 같다고 하자 목소리 바뀌었다. 성량은 현저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 콘서트 할 때는 모습이라든가 성량은 달라졌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드리고 무대에 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자는 목소리 비결에 대해 목소리를 지키는 비결 없다. 지금까지 꾸미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다. 꾸미거나 예쁘게 보이거나 성형을 해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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