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등에 백신을 납품하는 제약업체 등의 담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국백신 대표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의 업체가 결핵 예방 백신 독점 수입업체가 되자 고가 백신 판매를 늘리기 위해 공급을 의도적으로 줄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의 업체가 결핵 예방 백신 독점 수입업체가 되자 고가 백신 판매를 늘리기 위해 공급을 의도적으로 줄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