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 DLF 피해자들 "배상비율 높여야"…청와대에 진정서 제출
입력 2019-12-09 19:30 
대규모 원금손실을 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DLF의 투자 피해자들이 분쟁조정위원회가 정한 배상비율이 낮다며 청와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들은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을 수사의뢰하고, 배상기준과 비율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