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충남 지역에 9천400여 가구의 주공아파트가 분양 또는 임대로 공급됩니다.
이중 국민임대주택은 6천여 가구 규모로 다음 달 보령 대천지구 233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청양 읍내2지구 305가구 등이 차례로 공급됩니다.
또 분양주택은 3천여 가구 규모로 대전 석촌지구 1천25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차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66%는 임대로 공급돼 자력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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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국민임대주택은 6천여 가구 규모로 다음 달 보령 대천지구 233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청양 읍내2지구 305가구 등이 차례로 공급됩니다.
또 분양주택은 3천여 가구 규모로 대전 석촌지구 1천25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차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66%는 임대로 공급돼 자력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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