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채연, 방콕 야시장 밝힌 청순美 ..."엄마가 찍어줌"
입력 2019-12-09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방콕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찍어준.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방콕의 한 야시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정채연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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