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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선호, 5연속 까나리카노 회피...연정훈 "잘했어"
입력 2019-12-08 19:26  | 수정 2019-12-08 19: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선호가 5연속으로 까나리카로를 피하며 1박 2일 멤버의 조건을 충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1박 2일 멤버의 조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
마지막 주자인 김선호는 첫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그는 커피를 고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김선호는 4연속 커피를 뽑으며 좋은 운을 증명했다.
김선호는 마지막마저 커피를 골르며 16,000원을 벌었다. 연정훈은 "선호야 잘했어"라며 예능 뽀시래기를 격려했다.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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