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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잘 삐지는 성격 고치고 싶다"(`정희`)
입력 2019-12-06 16: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삐지는 성격을 고치고 싶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원효는 "잘 삐지는 걸 고치고 싶다. 예전에 안 그랬는데 30대 중반부터 삐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심진화는 "원래 (김원효가) 그런 성격이다. 감추고 있는 게 아니라 이상하다고 못 느끼다가 이제서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느끼는 것 같다"고 김원효의 말을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진화는 "너무 우유부단하게 살아서 강단 있게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고, 김원효는 "그래서 우유도 안 먹는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신영이 정색을 하자, 심진화는 "웃어줘요"라고 남편 김원효 편을 들며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개그계 대표 부부 김원효 심진화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하고 있다. 김밥집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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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진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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